클래식한 디자인이 아니라 개성을 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GYPPHY가 교제를 해 주신 패션 업계에서 활약하는 스타일리스트님이 선택한 개성 넘치는 쥬얼리를 4개 소개하겠습니다!
심플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존재감이 있는, 있을 것 같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균형 잡힌 사이즈감이 하나라도 충분히 귀를 장식할 수 있고, 또한 세련된 인상을 주므로 귀 주위에 개성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존재감, 중량감 모두 고급스러움이 있어, 하나로 크게 개성을 낼 수 있는 상품. 피부를 노출하는 여름에 특히 대활약합니다! 모드, 캐주얼, 콘사바, 어떤 장면의 복장에도 매치하는 디자인입니다.
스테디셀러 체인 목걸이이지만, 하나하나의 규격을 세세하게 디자인해, 궁극의 밸런스감을 고집해, 장인이 수작업으로 짠 목걸이. 길이도 좋아하는 곳에서 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초커처럼 붙일 수도 있다면, 이중 감아서 팔찌로하는 것도 가능. 또한 목걸이의 중첩으로도 악센트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면에서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④테일링
유린류 생물의 꼬리를 이미지한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확실히 손가락에 익숙해지는 포름으로 붙여 기분도 좋고, 시원함도 연출해 준다. 하나하나의 파트가 비늘처럼 겹치는 디자인이 어쨌든 귀엽지만 인기입니다.
이상 4개의 상품을 소개했습니다.
다른 것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것을 찾고 계신 분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시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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